cargocollective_현직 디자이너, 예술가의 포트폴리오(예술) Creative Website




1. 
전세계의 현직 예술가, 디자이너, 사진가 등의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는 사이트다.

cargo gallery, Featured Artists 에서는 바로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어떤 기준으로 cargo가 작품을 모아놨는지는 모르겠지만, 작품들이 허접하지 않고 수준이 높다.
흥미로워 보이는 작품들도 많다.

작가들 대부분이 자신의 cargo 계정에 자신의 약력, 이메일, SNS 등을 공개해 놓기 때문에
디자이너나 사진가와 일할 일이 있는 분들은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 
자신의 작품이 있다면, cargo의 계정을 생성해서 자신의 cargo 사이트를 만들 수도 있다.
Apply for an Account에 들어가 아래와 같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Send application 버튼만 누르면 거의 끝.
개인적으로는 나와 내 드로잉에 대해 그리 길게 쓰지 않았지만, 2틀 후 메일로 답신이 왔고 계정이 생성되었다!


도메인 주소는 cargocollective.com/(자신이 원하는 이름 선택) 이 기본으로 설정된다.
화면 구성도 여러 가지 무료 디자인 중 고를 수 있다. 무료임에도 대개 깔끔하고 예쁘다.

단, 무료 사용자는 이미지 업로드 용량과 페이지 혹은 project 생성 수에 제한이 있어, 
사실상 그리 많은 작품을 올리기는 힘들기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려면 유료로 전환할 것.
업그레이드 가격은 1년에 $66 or 1달에 $9.

(무료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Free basic service includes:
✓ Cloud hosting
✓ 12 Projects, 3 Pages (up to 100MB)
✓ 34 Cargo Designs
✓ Edit CSS






radical art_네덜란드 IAAA의 radical art 사이트(예술) Creative Website


http://radicalart.info/


Institute of Artificial Art Amsterdam(IAAA) 미술사학과의 주로 현대 미술에 관한 사이트이며,
IAAA 강의를 위한 사이트이기도 하다. Remko Scha에 의해 개발, 유지되고 있다.

아래와 같이 메인에 여러 카테고리가 나와있고,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들어가면 그에 해당하는 작품들 혹은 글(인용)을 볼 수 있다. 단, 전부 영어...

한 주제의 근현대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고(물론 내가 찾는 주제가 있을 때.),
카테고리 또한 흥미로워서(nothing, everyting 등...) 탐험하며 작품 찾는 것도 재밌다.



아래는 'nothing' 의 작품들 중 일부













Heaven knows I'm miserable now-The Smith 음악


텍스처와 콜라주 -<현대드로잉 기법> Art

<현대 드로잉 기법>, 클라우디아 베티 & 틸 쎄일 中
pp.134~143

1. 그라타주(grattage)
장 뒤뷔페(Jean Dubuffet)는 그의 작품 <지학도>에서 꺼칠꺼칠한 텍스처 효과를 위해 표면에 접착제를 혼합한 석고가루 등을 바르고, 그 위에 잉크를 칠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그 표면을 원하는 이미지대로 긁어 나간다. 이러한 기법을 그라타주(grattage)라고 하는데, 표면이 가진 실물 텍스처와 긁힌 곳에 생겨나는 형태가 결합하여 작가가 의도했던 작품으로 태어난다.

grattage2.002
<Building facades>, 장 뒤뷔페



2. 푸마주(fumage) : 연기 기법
이런 류의 것은 그 기법을 모르고서는 그 매질을 쉽게 알 수 없는 것이 특장인데, 작가는 촛불의 불꽃 위에 화지를 대고 그을음(탄소퇴적물)이 앉도록 했다. 이러한 기법을 연기 기법(fumage)이라고 한다.

<연기 드로잉>, 오토 피엔(Otto Piene)



3. 스텐실(stencil)
종이를 원하는 모양으로 뚫고, 뚫린 이미지나 텍스트 위에 색을 칠해 효과를 내는 기법 


4. 콜라주(Collage)
종이, 천 등의 평면재료를 작품에 붙이는 것
콜라주는 20세기에 와서 널리 쓰이고 있는 기법이다. 히긴스(Wilfred Higgins)의 작품을 보면 콜라주의 구성 요소들이 두 가지 양상으로 펼쳐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우선, 평면적인 형태와 명암으로 전체를 구성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들 구성 요소들은 또한 상호 이질적인 재료로 인하여 독립적이다.


5. 파피에 콜레(Papier Colle)
종이를 화면에 붙이는 것. (종이만을 이용한다는 것이 콜라주와의 차이)

Georges Braque. Papier Colle: Violette de Parme.
<Violette de Parme>,조르주 브라크


6. 앗상블라주(Assemblage)
여러 가지 입체적인 재료들을 작품에 붙이는 것.
입체적인 재료를 아교풀이나 못, 철사, 혹은 밧줄 등으로 화면에 붙이는 앗상블라주는 낮은 릴리프로부터 하비스(C. Kenneth Havis)의 현대의 물신을 표출한 작품처럼 직립한 입체적 구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 탐 베셀만(Tom Wesselmann)

<동화를 위한 장치>, 조셉 코넬(Joseph Cornell)


7. 포토몽타주(photo-montage)
사진을 쓰는 몽타주
시겔(Suzanne Siegel)은 그녀의 포토몽타주 <불굴의 실천가인 성모 마리아>에서 소비자사회에 반기를 들고 있다. 그녀는 이 작품에서 자신이 만들어낸 표현형상에 성화와 잡지광고 등을 결합시켰다. 전통적인 포맷에 여성해방론자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8. 프로타주(frottage)
실물 텍스처와 모사 텍스처의 두 요소를 함께 지니는 것으로 한 표면에서 다른 표면에로의 전사((轉寫 : 글이나 그림 따위를 옮기어 베낌)가 있다. 이것을 프로타주(frottage)라고 한다.

<피부를 위한 습작 1>, 재스퍼 존스(Jasper Johns)

<Brace>, 로버트 라우센버그(Robert Rauschenberg)






9. 아방가르드와 대중문화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Art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



0. 아방가르드
19세기 프랑스 예술계에서 쓰이기 시작한, 전위를 뜻하는 군사용어로, 혁신과 실험을 중요시하는 태도 혹은 집단을 일컫는다. 반부르주아적 특성을 지니며 모더니즘과 깊은 동반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나 모더니즘의 다분이 자기충족적 미학과는 달리 아방가르드는 여러 방법으로-대중문화를 빌리거나, 정치 이데올로기와의 연대를 통해-예술과 삶의 틈을 없애려고 노력했다.  -p.278


1. 대분할 : 고급문화와 대중문화
미술은 당연히 19세기에 발전된 현대사회 구조의 한 단면일 뿐이다. 미술이란 분야를 대중문화와 분리된, 현대 시각문화의 이른바 '대분할 the great divide'에 의해 형성된 영역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p.235
**대분할 :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대분할'이 성립된 것은 모더니티 문화의 큰 특징이다. 그래서 그 양자의 대립과 구분이 모호한 동시대의 문화를 '포스트 모던' 현상의 한 면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p.235

18세기 서구에서 고급문화는 귀족층의 특권이었다. 우리가 순수미술이라고 여기는 것은 궁정생활에 필요한 장식 소품들이나 그 생활배경과 동의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대중문화라고 여기는 것은 민속전통-즉 공예, 시, 노래 등-과 유사한 것이다. ... 현대에 들어와서는 산업혁명과 사진술, 영화, 라디오, 컴퓨터, 텔레비전과 같은 신기술이 특정 계급이나 지역에 한정되지 않는 대중문화를 창조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p.240
** 대중문화 : 19세기 유럽 대도시에서 새로 형성된 노동계층에 약간의 여가 시간이 생겨나자 오페라나 고전음악, 상류사회의 문학이나 미술이 아닌, 좀 더 수월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형태-만화, 광고, 연애소설 등-에 대한 욕구가 생긴 데서 비롯했다. 19세기 후반 이후 고급문화와 대중문화가 뚜렷이 갈라진 것이 모더니즘 문화의 중요한 특색이긴 하지만 그 교류는 끊임없이 있어왔다.  -p.240



2. 분석적 입체파 (Analytic Cubism) : 모든 창조는 외부에 의존한다.
브라크와 피카소가 협동으로 작업한 '분석적 입체파' 프로젝트는 ... '창조성'의 형태로 재현하고 소통하는 방식이 실은 인간 자신의 외부에 존재하는 것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p.245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최초의 콜라주 : 피카소

<등나무 의자가 있는 정물>, 파블로 피카소

현대미술에 대한 대중적 이해와는 달리, 피카소의 가장 큰 공헌은 입체파가 아니라 콜라주였다. 1912년 3월에 피카소는 등나무 의자 문양이 찍힌 기름천을 타원형의 캔버스에 놓고 그림 주위를 밧줄로 두른 최초의 콜라주를 만들었다.  -p.246
브라크와 피카소는 이렇게 대량생산된 요소들을 사용함으로써 미술가와 창작물들 사이의 전통적인 관계 일부를 포기했다. 콜라주를 만들기 위해 브라크와 피카소는 자신들이 생산하지 않은 요소들을 사용해야 했고, 그리하여 창조를 하는 미술가들의 능력이란 그들 밖의 것-즉 미술가들 문화의 부호와 언어-에 의존하고 있음을 시인했다.  -p.248
주체성을 가졌다는 '환상'





3. 레디메이드 : 뒤샹

<자전거 바퀴>, 마르셀 뒤샹
뒤샹은 우리가 문장을 만들기 위해 단어 두 개-'멋진 그림이군'-를 합치는 것처럼 자전거 바퀴와 의자를 결합시킨 것이다. 콜라주와 레디메이드들은 모든 재현의 형태-그림이든 단어든 제스처든지 간에-가 문화적 언어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다.  -p.254



4. 국제 아방가르드 모임

**미래파
**표현주의자  Expressionist 
'표현주의'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을 때는 인상주의와 반대되는 현대미술을 일컫는 의미였으나, 그 후에는 관찰된 실제로부터가 아니라 실제에 대한 주관적 반응에서 형태가 결정되는 미술을 뜻하게 되었다. 오늘날은 전통적 사실주의가 아닌, 화가의 감정으로 인해 왜곡된 형태가 색상을 나타내는 모든 미술을 통칭하기도 한다.  -p.263
**다다이스트  Dadaist 
별다른 의미가 없는 '다다'라는 말을 택한 배경에는 191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트리스탄 차라 Tristan Tzsra가 사전을 펼치고 무작위로 선택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직후 취리히, 뉴욕, 바르셀로나에서, 그 다음엔 베를린, 쾰른, 파리로 확산된 이 운동은 최초의 본격적인 반미술 운동으로서 1,000만 이상의 희생자를 낸 제1차 세계대전의 문화적 후유증이라 할 수 있다. 물질적 이득을 가져다준 새로운 기계시대의 테크놀로지가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엄청난 희생을 가져온 것에 대한 충격, 즉 모더니티의 과학과 기술발전의 이성적 힘이 유럽 문명을 자기파괴로 이르게 했다는 인식인 것이다. 다다는 이성적이거나 함리적이지 않은 것, 즉 황당무계하고, 유희적이며, 도전적이고, 허무적이며 직관적이고 간접적인 것을 추구했다. 그래서 다다는 양식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다.  -p.266
**초현실주의자  Surrealist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아 무의식의 세계와 꿈을 강조했으며 자동기술과 콜라주는 물론 살바도르 달리의 묘사적 초현실주의, 추상적 표현 등의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고, 후에 추상표현주의에 영향을 끼쳤다. 프랑스의 다다운동을 흡수, 발전시켰으며, 다다가 전통적인 미술에 대한 거부 방식으로 이용한 방법과 과정들을 다시 활용했다.  -p.268
**데 스테일  De Stijl
1917년 테오 반 두스뷔르흐가 창간한 잡지 이름(네덜란드어로 '스타일')에서 비롯한 네덜란드 미술 집단으로, 이들의 목표는 '우주의 직접적 표현'이 될 순수 추상미술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몬드리안의 신조형주의는 데 스테일의 가장 극단적인 형태였으며, 미술 외에도 건축, 가구 디자인 등이 포함되었다.  -p.276
**바우하우스  Bauhaus
1919년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의 지도 아래 열린 미술학교로 건축, 조각, 회화를 통합하고 실용미술 교육을 개혁하려는 데 그 목표를 두었다. 초기에는 수공예 전통과 창조적 직관을 중시하는 표현주의의 전통을 따르다가 곧 당시의 조류에 발맞추어 구성주의와 신조형주의의 원리에 따라 산업생산과 테크놀로지, 기능주의적 접근 방식을 강조했다. 1933년 나치의 탄압으로 문을 닫았으나 1937년 미국에서 다시 문을 열었고, 20세기 미술교육과 디자인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p.272
**국제 상황주의  Situationist International
1960년대 주로 활약한 소규모의 아방가르드 마르크스주의 집단으로, 소비사회의 상품 숭배와 스펙터클의 사회에서의 일반 시민들의 수동성에 대한 비판과 개입으로 '일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술과 일상의 경계를 해소하는 작업을 내세우다가 1962년, 미술생산 자체가 혁명과업의 바깥에서 주로 일어나기 때문에 반상황주의적이라고 선언했으며 1972년 해체되었다.  -p.288



5. 아방가르드와 대중매체
국제 아방가르드 미술가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문화의 새로운 수단들-라디오, 영화, 그림잡지, 레코드, 전시회 등-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뉴스매체와 선전, 대중문화와 광고를 통해 현대세계를 창조적으로 변화시키는 자신들의 모습을 꿈꾸었다.  -p.278
그러나 국제 아방가르드들이 미래에 대해 품었던 전망은 실현되지 못했다. 미술가들은 대중매체의 앞서가는 창조자들이 되지 못했다. 오늘날 미술가들은 라디오나 텔리비전 쇼를 연출하지 않는다. 그들은 광고 캠페인이나 히트하는 영화를 제작하고 있지도 않다. 순수미술의 제작과 수용은 아직도 대부분 심미적 기관들, 즉 화랑과 미술관, 미술학교, 경매장, 미술잡지, 신문의 미술면 같은 틀 안에서 이루어진다. ... 대중매체와 미술가들의 관계는 20세기 전반에 미술가들이 상상했던 것과는 매우 다른 것이 되었다.  -p.282
대중매체 -> 대중적 이미지 창조 - 찰리 채플린과 히틀러







8. 미술사와 모더니즘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Art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


1. 근대적 시각: 선형적 성장-진보-쇠퇴
우리가 이해하는 역사 역시 근대에 발명된 것이다. 19세기에는 문명이 긴 시간을 통해 이어지며 선형적 linear으로 성장을 하는, 진보하고 쇠퇴하는 그 무엇이라고 보는 것이 '근대적'이었다.  -p.214


2. 추상미술 : 시각적 본질과 모순
몬드리안은 자신의 그림을 수직과 수평, 세 가지 원색-적, 황, 청-과 흑백만으로 축소시킴으로써 그림의 구성요소들을 시각의 본질로까지 환원시켰다고 생각했다. 말레비치나 칸딘스키처럼, 몬드리안 역시 추상미술이 근대세계의 유일하고 특별한 보편적 언어라고 믿었다.  -p.218
20세기 초기 추상미술에는 크나큰 모순이 있다. 이 창작품들은 시각의 본질을 그리고자 하는 시도이며, 이러한 형태로만 볼 수 있는 형이상학적 사실성을 재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 추상의 한계를,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 미술제작의 한계를 보여 주고 있다. 결국 추상은 그림이 단지 캔버스 위에 그려진 물감일 뿐이란 사실을 보여 주게 되었다. 이는 20세기 추상미술의 심각한 모순 중 하나다.  -p.220
미술가들은 자신을 반복하며, 기존 양식을 재활용하고, 연작을 제작하며, 똑같은 것을 여러 개로도 제작한다. 선형적인 '독창성 originality'은 사라지게 된다.(20세기 현대미술 작가들 중에는 아무런 이미지가 없는 검정색이나 한 색깔만의 그림을 작품이라고 내세운 예가 무척 많다. 1915년 이후 반복해서 나온 몇 개의 그림이 그 예다.) -p.225


<검은 네모>, 카지미르 말레비치
 
<추상화>, 애드 라인하르트

<석고 대용품>, 앨런 매컬럼
  

추상미술은 근대세계의 보편적 언어가 되기보다는 몇몇 지식인만이 이해하고 감상할 줄 아는, 신비하고 비밀에 쌓인 주제가 되었으며 그 사정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이 점이 바로 모더니즘의 실패이자 추상미술의 실패라고도 할 수 있다.  -p.226

추상미술은 일종의 '고급'미술이며(다음 장에 나오겠지만 '대분화'로 인해 대중미술과 고급미술이 명확하게 갈리게 된다.), 왜 그것을 알아먹을 수 있는 사람이 그렇게 없는가? 연구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흔히 알던 미술 작품으로서 감상하기에 당혹스러움이 든다. 작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그것을 시간을 갖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추상미술을 대할 때면 언제나 그 작품들 그 세계속에서 소외된 느낌이 든다. 



3. 그러나 현대의 보편적 언어는? : 대중문화
그러나 몬드리안의 미술이 의도했던 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몬드리안의 그림이 아니라 코카콜라의 상표가 현대세계의 보편적 상징이 된 것이다. 누그든지-뉴저지의 교외나 아마존 강가의 마을에 살든지 또는 도코 시내 중심에 살든지-코카콜라를 알아보며, 또 마시고 싶어한다. 그러나 뉴저지나 아마존 밀림에 사는 이들 중 과연 몇 명이나 1920년대 몬드리안의 그림을 보았을까?  -p.230~231




  

 

How Soon is Now? -The Smiths 음악







I am the son
And the heir
Of a shyness that is criminally vulgar
I am the son and heir
Of nothing in particular

You shut your mouth
How can you say
I go about things the wrong way ?
I am human and i need to be loved
Just like everybody else does

I am the son
And the heir
Of a shyness that is criminally vulgar
I am the son and heir
Oh, of nothing in particular

You shut your mouth
How can you say
I go about things the wrong way ?
I am human and i need to be loved
Just like everybody else does

There's a club, if you'd like to go
You could meet somebody who really loves you
So you go, and you stand on your own
And you leave on your own
And you go home, and you cry
And you want to die

When you say it's gonna happen "now"
Well, when exactly do you mean ?
See i've already waited too long
And all my hope is gone

You shut your mouth
How can you say
I go about things the wrong way ?
I am human and i need to be loved
Just like everybody else does




Shoplifters of the World Unite -The Smiths 음악







Learn to love me
Assemble the ways
Now, today, tomorrow and always
My only weakness is a list of crime
My only weakness is ... well, never mind, never mind

Oh, shoplifters of the world
Unite and take over
Shoplifters of the world
Hand it over
Hand it over
Hand it over

Learn to love me
And assemble the ways
Now, today, tomorrow, and always
My only weakness is a listed crime
But last night the plans of a future war
Was all I saw on Channel Four

Shoplifters of the world
Unite and take over
Shoplifters of the world
Hand it over
Hand it over
Hand it over

A heartless hand on my shoulder
A push and it's over
Alabaster crashes down
Six months is a long time
Tried living in the real world
Instead of a shell
But before I began ...
I was bored before I even began

Shoplifters of the world
Unite and take over
Shoplifters of the world
Unite and take over
Shoplifters of the world
Unite and take over
Shoplifters of the world
Take over 




신고전주의 Art

<서양미술사>, H.W.잰슨

1. 신고전주의 vs. 낭만주의 (1750~1850)
신고전주의는 고전 미술에 대한 새로운 복고 운동으로서 그 이전의 고전주의 경향에 비해 더 일관된 태도를 보였던 동시에 계몽주의 사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이와는 달리 낭만주의는 특정한 양식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고전주의 경향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될 수 있는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낭만주의는 신고전주의에 비해 훨씬 더 포괄적이며 그만큼 정의하기도 힘든 개념이다. 신고전주의자들과 초기 낭만주의자들은 같은 시기에 살았던 사람들이며, 바로 그 이전의 로코코 미술가들과도 시기적으로 겹쳐지는 경우가 있었다.  -p.392

2. 계몽주의 : 반(反) 로코코
합리주의. 이성. 아카데믹. 도덕적. 정치적.
계몽주의 사상가들은 모든 문제는 전통이나 기존의 권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성과 공동선에 종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다른 모든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미술에서의 이러한 합리주의 운동은 당시의 지배적인 경향, 즉 극히 장식적이고 귀족적인 로코코 양식에 대한 반발 심리에서 출현하였다. 미술이 이서과 자연 그리고 도덕으로 회귀할 것을 요청한 18세기 중엽의 사상은 결국 고전 미술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p.392

3. 자크 루이 다비드 (Jacques-Louis David, 1748~1825)

<마라의 죽음>, 자크 루이 다비드
혁명을 이끈 정치적인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이었던 마라는 자신의 욕조 속에서 살해당한 인물이었다. 마라는 살해당하기 전에 악성 피부병으로 수증기 치로를 받아야 했고, 그 때문에 나무판을 집무용 책상으로 삼아 욕조 속에서 업무를 볼 수밖에 없었다. 하루는 샤로트 코르데이라는 젊은 여인이 개인적인 청원서를 들고 불쑥 찾아와서 마라가 그것을 읽는 동안에 그의 가슴에 칼을 꽂았다. 다비드는 이 때 벌어진 상황을 경외심이 일어날 정도의 직설적인 방법으로 묘사하였다. 자신의 목숨을 바친 이 영웅의 최후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이 고전적인 그림은 희생 정신에 내포된 미덕과 역사적인 의미를 표현하는 방편이 되었다.  -p.395

<소크라테스의 죽음>, 자크 루이 다비드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자크 루이 다비드



장 밥티스트 그뢰즈 (Jean-Baptiste Greuze, 1725~1805, 프랑스)
벤자민 웨스트 (Benjamin West, 1738~1820, 영국) - 미국 출신
안젤리카 카우프만 (Angelica Kauffmann, 1741~1807, 스위스, 여성 화가)

존 싱글턴 코플리 (John Singleton Copley, 1738~1815, 미국)

<웟슨과 상어>, 존 싱글턴 코플리








로코코 Art

<서양미술사>, H.W.잰슨

1. 로코코 Rococo : '달콤하지만 쇠약한 황혼의 그림자'
바로크의 끝자락
흔히 바로크 미술이 르네상스 미술의 마지막 단계로 간주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로코코 미술 역시 바로크 미술의 종착지로 취급된다. 달콤하지만 쇠약한 황혼의 그림자를 길게 드리웠던 로코코 미술은 계몽주의와 신고전주의의 등장으로 인해 해체되었다.  -p.370
가공된 우아미.  
와토가 그린 인물에서는 루벤스의 인물에서 나타나는 건강미와 활력은 찾아볼 수 없다. 가냘프고 우아한 자태를 보여 주는 그들은 마치 연극 배우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듯이 미리 결정되어 있는 행동을 취하고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말해 그들은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가공된' 우아미라는 관념적인 아름다움만 연기하고 있는 것이다.  -p.372
<시테라 섬으로의 여행>, 장 앙투안 와토

rocaille 로카유 : 장식 미술
프랑스의 실내장식가들이 만들어 낸 양식이 바로 로코코 양식(프랑스에서는 루이 15세 양식이라 불림)이었다. 이 단어는 '로카유(rocaille)'라는 단어를 재미있게 변형시킨 것으로 그 분위기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명칭이었다(한편 '로코코'라는 발음은 '바로크'라는 단어와 대조된다). 원래 로카유는 모양이 비틀어진 조개나 돌로 재미있게 꾸민 작은 동굴을 가리키는 단어였다.       -p.378
유희적
원래 로코코라는 단어는 장식 미술에서 쓰였으나 1765년 이전의 프랑스 회화에 반영된 유희적인 성격을 지칭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 -p.373
<비너스의 화장>, 프랑수아 부셰


2. 바로크와 로코코의 차이
그것은 환상을 연출하는 그들의 방법에서 발견된다. 만일 바로크 미술이 웅장한 크기의 무대를 보여 준다면, 로코코 미술의 무대는 그보다 작고 은밀한 느낌을 준다. 또한 로코코 미술은 훨씬 경쾌하고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장난기 어린 변덕과 달콤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당시의 시대 분위기는 계몽주의에 의해 지배받고 있었기 때문에 노골적인 도피주의와 에로티시즘을 반영했던 로코코 미술은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p.370

3. 푸생 vs. 루벤스 
형태 vs. 색채
지성 vs. 감각
전문가 vs. 모든 사람 (미술의 가치 평가) 
18세기 말엽에 이르러서는 아카데미의 구성원 사이에 소묘와 색채의 우위 문제를 놓고 서로 싸움을 벌인 당파가 등장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푸생주의(또는 보수주의)와 루벤스주의였다. 보수주의자들은 정신에 호소하는 힘을 가진 소묘는 감각에 호소하는 색채에 비해 우월하다는 푸생의 관점을 옹호하였다. 그러나 루벤스주의는 색채가 자연에 대해 더욱 진실하다고 주장하면서 소묘보다는 색채의 가치를 강조하였다. 또한 루벤스주의자들은 인간의 지성에 의존하는 소묘는 소수 전문가들에게만 의미가 있을 뿐이지만 색채는 모든 사람에게 호소력을 발휘한다고 주장하였다. 루벤스주의의 이런 주장에는 혁신적인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그들의 주장 속에는 비록 미술의 문외한이라 하더라도 예술적인 가치 평가에서는 그 역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더 나아가 그들의 주장은 하나의 교양 학문으로서의 회화는 오로지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다는 르네상스적인 관점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었다.  -p.371

4. 초상화 : 귀족, 여성
초상화는 프랑스 로코코 미술의 특징을 가장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왜냐하면 이 시대 문화의 핵심에는 인간에 대한 관점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귀족들의 초상화는 그들의 고귀한 출생 배경에 의해 보장된 귀족들의 태생적인 성격이 환상처럼 유려하게 묘사되었다. 그리고 로코코 시대의 화가들은 주로 여자들의 초상화를 많이 제작하였는데 사랑과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동경했던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감안해 보면 그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p.374

비제 르브룅 (Marie-Louise-Elisabeth Vigee-Lebrun, 1755~1842, 프랑스 여류화가)

<자화상>, 비제 르브룅


토마스 게인즈버러 (Thomas Gainsborough, 1727~1788, 영국)

<시돈스 부인>, 게인즈버러


조슈아 레이놀즈 (Sir Joshua Reynolds, 1723~1792, 영국)

<비극의 뮤즈로 분장한 사라 시돈스>, 조슈아 레이놀즈


5. 실내 장식의 발달
중앙집권체계의 흔들림 -> 국가적 건축물 수요 감소 -> 개인 주택의 설계 (주로 프랑스 파리 귀족의 별장 '오텔 hotel')
일반적으로 도심지는 복잡하고 불규칙적인 양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건물의 외관을 멋있게 처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건축가들의 관심은 주로 실내의 설계와 장식에 집중되었다.  -p.378

6. 영국으로의 영향
윌리엄 호가스 (William Hogarth, 1697~1764) : 최초의 사회 비평 화가
'무대 위에서도 공연될 수도 있는 오늘날의 도덕적인 주제' -윌리엄 호가스

<결혼식 직후>, 윌리엄 호가스

<방탕아의 편력> 중 세 번째, 윌리엄 호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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